행사소개

대한민국 No.1 보도채널 연합뉴스 TV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2017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라사랑 콘서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비롯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과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등이 출연하여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일 2017 나라사랑 콘서트는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을 위한 감사의 무대인 동시에 새로운 리더와 함께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휴식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intermission

※ 주최측 사정상 일부 프로그램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Korean Chamber Orchestra

1965년 서울대 故전봉초 교수에 의해 시작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2015년 창단 50주년을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 민)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이며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 2000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공연을 통해 '유엔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받았다. 또 제3회 2016년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실내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KCO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17장의 CD를 발매함으로써 한국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의 선봉에 서왔다.

2017년 대한민국 챔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창단 52주년을 맞이한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2015년 세계 주요 공연장인 런던 Southbank Centre-Queen Elizabeth hall,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모스크바 Great Hall of Moscow Conservatory 초청공연과 더불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제 19회 베토벤 페스티벌과 중국 북경 NCPA 주최의 May 페스터벌, 뉴욕 Carnegie Hall(Isaac Stern Hall)에서 초청공연을 하였다. 작년 2016년에는 독일 가밍(Gaming)에서 진행되는 제 32회 쇼팽 페스티벌,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진행되는 제 23회 챔버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초청되어 한국 외교 사절 역할을 감당하며 한국 연주단체로는 유일하게 해외 초청연주 133회를 돌파하며 한국 실내악단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휘자: Conductor

이안 홉슨 Ian Hobson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영국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이안 홉슨은 1983년 영국 리즈 콩쿠르 우승 이후 활발한 연주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 왕실음악원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1974년 미국으로 건너와 예일대학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로린마젤, 세이지 오자와, 레너드 번스타인 등과 지휘 공부도 했다. 베토벤, 슈만 피아노 소나타 전곡, 브람스 변주곡 전곡, 훕멜 피아노 소나타 전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쇼팽 피아노 전곡 시리즈 등을 포함하여 총 60여개가 넘는 피아노 음반이 발매되었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곳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1996년 Stuttgart Chamber Orchestra와 피아노 솔로, 지휘자로 데뷔한 이후, the English Chamber Orchestra, the Fort Worth Chamber Orchestra, 이스라엘의 Kibbutz Chamber Orchestra 등을 이끌었고, 1984년부터 30년이상 the Sinfonia da Camera의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5년 3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르 부임하였다.

소프라노 Soprano

신영옥 Shin Youngok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가운데 한 사람인 신영옥은 서울 태생으로 줄리어드 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스티유 오페라에서 <가면무도회>, <리골레토>, 그리고 <연기의 사나이, 페렐라>,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리골레토>, 독일 퀼른 오페라에서 <코지 판 투테>, 이탈리아 테아트로 레지오와 니스 오페라에서 <청교도>를 공연하였다. 테아트로 마씨모에서 벨리니 <비안카와 페르난도>, 칠레 산티아고와 스페인 리세우 극장에서 <진주조개잡이>, 테네리페 페스티벌에서 <카퓰레티가와 몬테규가>, 오페라 코미크에서 <몽유병의 여인>, 볼티모어 오페라에서 <라크메>와 <로미오와 줄리엣>, 미네소타 오페라에서 <라크메>를 공연하였다.

콘서트 아티스트로서도 수많은 공연을 해온 그녀는 링컨 센터의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제임스 콘론의 지휘 아래 신시내티의 메이 페스티벌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와 <말러 8번>, 에사-페카 살로넨이 지휘하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또한 호세 카레라스와 갈라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카네기 홀, 토론토의 로이 톰슨 홀 등에서 연주 활동을 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바이올린 Violin

김계희 Kim Gye Hee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는 2016년 동유럽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페스티벌 중 하나인 George Enescu Festival의 일환으로 열리는 에네스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두 개의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무네츠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2017)에서 1위와 더불어 청중상과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특별상,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2009) 3위, 그네신 국제 주니어 콩쿠르(2008) 1위 및 비루투오조 특별상,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문화재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에네스쿠 필하모닉, 러시안 심포니, 토룬 심포니,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수데카 필하모닉, 플랜밴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Vladimir Spivakov International Charity Foundation이 주최하는 Moscow Meets Friends에 초청되어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연주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그녀는 Munetsugu Collection으로부터 1697년에 제작된 Antonio Stradivarius "Rainville"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협찬사